후~~아 ;;; 마음이 ...녹아 내릴것 처럼 ... 비가 내리는것처럼... 그렇게 듣고 있자니..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네요... 여운도 오래도록 남고....;;;;;신기해요;;*_* 간만이걸요.. 이런느낌...근데 정말 24살인가요...;; 왜 노래에서 시간의 흐름이 연륜이 ...느껴지는건가요.. 목소리가 내리는 비를 닮았네요@_@
넋의 첫번째 verse 듣고 울컥했습니다. 진정성 진정성이라고 하지만 표현하여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것. 그건 정말 뮤지션의 첫번째 재능이겠지요. 10년여간의 연습생 시절과 방황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. 늦은 새벽 쓸쓸함과 마주한 저에게 가슴뛰는 벅참을 느끼게 해준 노래였습니다. 보컬실력 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성까지도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.
SM과YG에서 탐냈다고 하길래 얼마나 잘하길래 생각했는데.. 와 라이브영상 보고 소름끼쳤습니다. 이건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이 분은 아이돌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! 노래 들어보니까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^^ 노래 한 곡으로 지금 전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드네요^^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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